무한공간
[주술회전 2기] 회옥옥절 ED 燈 (등불) 본문
https://youtu.be/ZSLmP-af8W0?si=R9ogqWDK59V6tBMO
[燈] 등불
가사 (나무위키 펌)
僕の善意が壊れてゆく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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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젠이가 코와레테 유쿠 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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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의가 깨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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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全部告げるべき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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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 젠부 츠게루 베키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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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모든 걸 말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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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降りて解けての生活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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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가 오리테 토케테노 세이카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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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찾아오고 사라지는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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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濁した気持ち掠れる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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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쿠시타 키모치 카스레루 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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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해진 마음과 스치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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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方がないと受け入れる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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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타가 나이토 우케이레루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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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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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までだってわか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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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마데 닷테 와캇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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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라는 걸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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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か割に合わないの意義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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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카 와리니 아와나이노 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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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손해잖아,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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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い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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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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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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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処にでもあるようなも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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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니데모 아루요우나 모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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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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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しかないことに気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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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시카 나이 코토니 키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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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밖에 없다는 걸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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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話でもよ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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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 하나시데모 요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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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이야기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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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らめた顔また見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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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메타 카오 마타 미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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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진 얼굴 다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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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に月は暗い 頭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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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니 츠키와 쿠라이 아타마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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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은 어두워, 머리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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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櫂を持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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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와 카이오 못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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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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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物がない 揺れる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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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 모노가 나이 유레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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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것이 없어 흔들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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隠し持って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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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시 못테 이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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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품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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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に月は暗い 頭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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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니 츠키와 쿠라이 아타마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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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은 어두워, 머리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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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何処も行け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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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와 도코모 이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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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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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る 眠る 新品の朝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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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루 네무루 신핀노 아사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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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자고 새로운 아침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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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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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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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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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んどくさい 線引きの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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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쿠사이 센비키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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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선을 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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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は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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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와 하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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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덧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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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にまるで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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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오니 마루데 요우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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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는 전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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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に月は暗い 歪む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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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니 츠키와 쿠라이 유가무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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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은 어두워, 일그러지는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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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何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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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와 도코 이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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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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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いてる心がわか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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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츠이테루 코코로가 와카루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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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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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傷つけてしまうおんなじ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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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 키즈츠케테 시마우 온나지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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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처를 줄까? 똑같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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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ゴといって一括りに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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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토 잇테 히토쿠쿠리니 시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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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とあなたの本当 透明に燃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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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아나타노 혼토오 토오메에니 모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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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진실이 투명하게 불타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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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りたくって変わらない気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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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리타쿳테 카와라나이 키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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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고 싶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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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だけ崩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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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치다케 쿠즈레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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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무너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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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の手 離さない 君の幽霊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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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우노 테 하나사나이 키미노 유우레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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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손과 너의 유령을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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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から日々を数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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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카라 히비오 카조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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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속에서 하루하루를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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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の涙に溺れ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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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츠노 나미다니 오보레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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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눈물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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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ならいっそ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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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나라 잇소 코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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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으면 차라리 부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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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の中で自由に生き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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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나카데 지유우니 이키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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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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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処にでもあるようなも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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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니데모 아루요우나 모노가
|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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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しかないことに気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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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시카 나이 코토니 키즈쿠
|
여기밖에 없다는 걸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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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静けさの夜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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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 시즈케사노 요루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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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정적의 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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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に住む僕だけ目覚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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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쿠니 스무 보쿠다케 메자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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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서 사는 나만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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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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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시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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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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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触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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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 후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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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닿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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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話でもよ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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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 하나시데모 요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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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이야기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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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らめた顔また見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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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메타 카오 마타 미세테
|
붉어진 얼굴 다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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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 under crying 孤独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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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 under crying 코도쿠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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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under crying 고독한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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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 under crying 孤独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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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쿠 under crying 코도쿠 under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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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under crying 고독한 under crying
|
孤独 under crying
|
코도쿠 under crying
|
고독한 under crying
|
めんどくさい 線引きの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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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쿠사이 센비키노 나이
|
귀찮아 선을 긋지 않은
|
記憶は儚い
|
키오쿠와 하카나이
|
기억은 덧없어
|
昨日にまるで用はない
|
키노오니 마루데 요우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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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는 전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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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に月は暗い 歪む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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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니 츠키와 쿠라이 유가무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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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은 어두워, 일그러지는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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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何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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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와 도코 이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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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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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옥옥절 처음 봤을 땐 아오노스미카가 너무 좋아서 ED가 슴슴하니 별론가 싶었는데
이건 게토 스구루가 고죠 사토루한테에게 전하는 말이라고 하는 거 보고 묘했음
계속 듣다보니까 노래 자체가 괜찮기도 하고..
암튼 슬프다 회옥옥절은 진짜 너무 슬픈 에피야..
사실 내가 지금 회옥옥절 처음 본지 한달째인데 아직도 못헤어나오고 시부야로 못넘어가고 있어서 큰일남
그래서 마무리 지으려고 ED 캡쳐리뷰하고 0으로 나아가야지......
고죠만 공항에서 회옥옥절 시절을 그리워하는 게 아니라 당장에 내 공항에도 회옥옥절 애들 있을듯;;;
너무 대놓고 연출한 고죠 물고기랑 게토 물고기
헤헤 나 이거 일러스트 있는 후드티 샀다..
꼭 지 닮은 고양이를 보는 사토루 너무 귀엽다
본인은 냥이 닮았으면서 냥vs멍하면 개 더 좋아한다는 게 의외!
하 마파가 개인적으로 캐해 잘 한 것 같은 이유가 저렇게 가방 대충 맨 디테일 같은거 잘 살려줌
우산 들고 있는 사토루랑 비교되는 스구루
흑흑 이런 식으로 둘이 대비되는 연출 너무 많이 나와서 슬퍼욧
아니 미친 쇼코 존나 예쁨 진짜
개인적으로 주술 여캐 중 원탑 같음 고전쇼코
ㅋㅋㅋ 주령 퇴치를 저렇게 하냐고 ㅋㅋㅋ
스구루는 농구를 좋아하는 건가?
아무래도 고죠는 게토한테 가고 있는 듯
와 근데 배경 예쁘게 잘 만들었다 전체적인 색감도 그렇고
게토 물고기를 보는 고죠
고죠 물고기를 보지 않고 눈 감아버리는 게토
둘이 이런식으로 계속 대비되게 비춰주는데 연출 진짜 좋다
와중에 사토루 뛰어가는 거 귀여워.....
아이스크림 먹는 사토루 존나 귀여워 시발!
항상 소다맛 물고 있더라 다른 일러에서도
아 고전즈 너무 좋고.........
이게 OP나 ED나 뮤비 이런식으로 만드는데 누가 이걸 청춘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어....
이런 에피소드 제발 오리지널 외전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사시스 너무 좋아 엉엉
쇼코 진짜 너무 예쁘다..
신나서 양손 동기화 브이하는 사토루
빠큐 날리는 스구루
아니 진짜 게토 은근 친절하고 다정하면서 쓰레기인 캐릭터 개좋음
아 ㅋㅋㅋㅋㅋ 진짜 사시스 외전 시발 제발!!!!!!!!!!!!!!!!!!!!!!!!!!!!!!!!!!!!!!!!!!
얘네 이렇게 노는거 평생 보고 싶다..................
헉 무해한 학생 고죠.. 존나 예쁘다 진짜
날때부터 예쁜 외모에 190cm 키에 최강의 능력에 아주 그냥 혼자 다해라....
흑흑 쇼코랑 사토루는 햇빛 쪽으로 걸어가면서 뒤돌아보는데 스구루만 등판 보여주면서 그늘 쪽으로 걸어가는 해석은 너무나도 유명하지..
이렇게 ㅠ
누군가의 책상에 있는 사시스 사진
누구일까?
아 이거 사진 나도 갖고 싶다 나도 주면 안되겠니 얘들아
연출보소 진짜
비 다 그쳤는데 사토루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감정을 글로 표현하기 참 어렵다..
그냥 좋다.. 좋고.. 더 보고 싶다 시발.. 게게 시발련아 외전 낼거면 돈 되는거 내줘
개인적으로 푸르름이 사는 곳은 그 건물 싸움씬이 개 씹 넘사로 나와서 GOAT지만 전체적인 OST 그런 느낌은 등불 뮤비가 더 좋은듯 복선도 더 많은 편이고 더 소소하고..
개인적으로 남캐 둘이 주연이면 좀 두창냄새 날 법도 한데 회옥절은 스토리가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연출을 잘해서 그런지 개어거지로 엮는거 아니면 두창내 안나는게 좋음
회옥옥절은 진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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