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아래부분 그림을 ai로 늘릴려고 했는데 해놓고 보니까 안하는게 훨 낫네 AOD랑 워치 배경화면 다 무량공처 ㅋㅋ

버스데이 디오라마 점프샵에 떠서 어떻게하지 하고 직구 문의 남겼는데 ㅈㄴ 비싸도 꾹 참고 입금했더만 하루만에 바로 코아에 뜨네 아 ㅋㅋ 해배비까지해도 45000원 vs 33000원......... 돈 아까운줄 모르는구나 조재끼 아 직구샵 걍 탈퇴할까 저기 존나 비싸기만하고 지금 도움된적 1도 없는 것 같은데 에휴 빡치니까 엄한데 화풀이하네 다음부턴 저런 굿즈 뜨면 코아에 먼저 문의해야겠다 ㅅㅂ시발 개쓰발 안그래도 커미션 감감무소식이라 좀 짜증나는데 오늘 짜증나는 일 투성이네 맘놓고 고죠보고싶다 진짜.......... 그나마 다행인건 멜칼에서 산거 다 배송해줬다는 점 알파메일 표정 못숨기는 고죠로 기분 달래야지

202408231차 완료 선반 원래 다른거 샀었는데 너무 약하고 철 메쉬?같은거라 가운데가 오목해서 환불하고 새로 삼 나무 재질이라 좀 깨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튼튼해서 좋음 이사갈때 좀 ㅈ된듯 홍대+일본에서 산 것만 일단 딱 디피만 해놨다 계단전시대아크릴이랑 세울수있는 지지대랑 멜칼에서 올거 마저 전시하면 끝 쥬쥬카페 회옥절 아크릴은 배경이 너무 예뻐서 도저히 뜯을 수가 없다 20240825하라혼 제일복권 F상까지 구해서 블라인드에 매달아놨당 하늘 통해서 예쁘게 투영되는게 너무 맘에 든다 게임하다가 답답하면 한번 보고 마음의 안정 찾기 쌉가능전구 왔다 짜잔 ㅋㅋㅋㅋ 보통 누런 전구로 막 데코하던데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아오 아카 무라사키 색으로 하고 싶은데 이거 색 지정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

저 말 개 꼴깝이라고 생각했는데틀린 말 아닌 것 같기도..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 오늘 멜칼에서 미친듯이 긁으니까 카드사에서 전화 옴... "고객님, 해외결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 "아..그거..제가한거..마자요.........ㅎㅎ...." "다행입니다^^" 살다보니 별일 다 있다... 헤헤 몰랑 예쁜거 보면 사는게 당연지사

내가 좋아하는 짤 위주 https://youtu.be/gcgKUcJKxIs [青のすみか] 푸르름이 사는 곳가사 (나무위키 펌)더보기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도코마데모 츠즈쿠 요-나 아오노 키세츠와어디까지고 이어질 것만 같은 푸른 계절은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요츠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늘어선 네 개의 눈 앞을 막아서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아스팔트가 시끄럽게 우는 매미소리를 반사시켜君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키미토 이우 친모쿠가 키코에나쿠나루너라는 이름의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됐어この日々が色褪せる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이런 나날이, 빛이 바랜僕と違う君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보쿠토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 시맛테모나와는 다..